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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6:26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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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순애
연락처 01090906114
성별
나이 45
이메일 9686012@hanmail.net
거주지 세종

안녕하세요/

4년 전 제가 아는 지인으로부터 제주도 땅을 샀습니다.

지인은 그 당시에 대전에 있는 기획부동산에 다녔고 저에게 제주도 땅을 권유하면서 3-4년만 가지고 있으면 몇 배 뻥튀기 된다고 꼬드겼습니다.

사실 저는 땅에 대해 아는 바도 없고 돈도 없어서 마다했지만 지인은 자신이 땅 전문가이고 대출을 받아서라도 땅을 사면 그게 가장 돈버는 손쉬운 방법이라고 권유해서 땅을 사게 되었습니다. (5000원 만원 정도)

그 이후로도 지인은 남편이 원자력 연구소 누구이며  재산은 남편과 따로 관리하는데 많아서 얼마인지도 모르고 자신은 50억 정도 된다고 하고 실제로도 돈을 많이 쓰고 다니고 부잣집 마나님 행세를 하고 다녔습니다.

지인은 기획부동산을 세종으로 옮기고 세종에서 땅이 나올 때마다 제게 또 대출로 사게 하고 저를 친동생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돈이 부족하면 1000만원 정도는 빌려 주겠노라고. 얼마나 좋은 땅이면 자신이 빌려서라도 해 주고 싶겠냐고. 자신이 안 좋은 땅을 팔고 사람을 속이면 어떻게 자신의 남편 이름, 직위, 집, 딸까지 모두 공개하고 사진도 보여주고 하겠냐고 믿게끔 여러가지로 했습니다.

실제 저희 가족을 모두 초대해서 외식도 하고 저희도 답례로 집으로 초대하고 정말 친언니 동생처럼 지내다가 이번에 지인이 다니는 기획부동산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 기획부동산에 다니던 다른 분이 저에게 와서 제 지인이 사기꾼이고 제가 샀던 땅도 다 터무니 없이 비싸게 샀으며 저는 그 기획부동산에서 지인의 호구이고 바보로 통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땅부터 시세를 알아보니 기가 막히고 4-6배를 비싸게 주고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땅 주변에 공동묘지가 큰게 있고 바로 맞은편에 장례식장이 있어서 대지로는 쓸모가 없고 앞으로도 개발 될 가능성이 전혀 없고 120퍼센트 사기를 당했다는 현지 부동산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인에게 제주도 땅 공동묘지와 장례식장 얘기했더니 당황한 지인은 둘다 이전한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팔아주면 되지 않겠냐고 떵떵거렸습니다.

나중에는 그 큰 공동묘지가 이전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이제는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은 대충 녹음을 해 두었구요. 제주도 땅은 평당 165만원에 30평 샀는데 살 때부터 그곳 시세가 300만원이라는 둥 현재도 250만원에서 300만원 가고 1-2년만 있으면 400-500만원인데 왜 팔려고 하느냐고 하구요.

세종 땅도 조사해 보니 1억 5000만원 주고 산 땅은 시세가 2800만원이라고 합니다.

다른 곳도 전부 4-6배 비싸게 샀더라구요.

지인의 사생활도 다 거짓인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혼인신고를 안 했고 원자력연구소의 책임연구원은 맞는데  이 여자가 허영, 허세가 심하고 낭비벽이 많아 2년 전부터 연락을 끊고 안 만난다고 하는데 지인은 현재 그 남자 명의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용돈을 200-300만원씩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재산이 50억이라는 말도 다 거짓이고 남편도 그렇게 부자는 아닌 것 같구요. 남자는  이 여자를 떼 버리고 싶은 것 같은데 회사 와서 난리 칠 까봐 그냥 놔 둔 상태이고 무료하고 심심해서 기획부동산을 다닌다고 한 것도 다 거짓이고 저에게 땅을 소개하면 5000만원 짜리면 50만원을 수수료 받는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 다 거짓이고 저를 타겟으로 삼아 수수료를 챙기려고 한 것임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부모에게 물려 받은 것 없이 남편과 살아보려고 아등바등 정말 아끼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외식도 하지 않고 직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도시락은 기본 아이들 옷도 다 물려 입히고 머리도 제가 잘라주고 심지어 제 머리도 제가 자릅니다.

이렇게 악바리처럼 사는 걸 다 아는 지인이 이렇게 열심히 사는 저를 꼭 부자되게 해 주고 싶다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땅을 사게 하고 지금 반성의 기미도 전혀 없고 오히려 큰소리에 남편이라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쌍욕을 해대며 한달에 1000만원씩만 줬으면 내가 이런 부동산에 다녔겠냐고 쥐 잡듯이 잡더라구요.

저희 남편과 저는 이 여자를 전혀 용서해 줄 맘이 없고 사기죄의 요건이 된다면 법정 최고형을 받게 해서라도 꼭 벌받게 하고 싶습니다. 그 여자를 통해 산 땅을 제주도 5000만원  세종은 4억 3000만원( 저의 친정 언니 1억2200만원 포함) 정도 됩니다.

그 여자가 챙긴 수수료만 5000만원이 넘는데 그 여자를 사기죄로 넣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세종 땅 판 회사에서는 되팔아주겠다고는 했는데 시일을 아직 정하지 않고 저희를 만나는 것을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데 세종의 기획부동산은 사기로 고소하기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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