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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련 문의

by 세르반테스 posted Mar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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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은진
연락처 01077307744
성별
나이 47
이메일 servantesan@hotmail.com
거주지 신주소: 강원도 영월군 북면 덕전길 313 203호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강원도 영월에 은퇴한 선교사, 목사, 장로등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공동주택단지를 구성하겠다는 한 장로분의 말을 듣고 4년전부터 조합같은 것을 시작하여 이 일을 진행하여서 이미 1년반전에 다 지어놓겠다고 한 집이 이제서야 거의 완성이 되었습니다. 15개의 집들을 만든다고 시작한 공사가 아직 완성이 안된집들이 여러채 남은 상태지만, 약속한 날짜를 믿고 이미 매매나 전세를 정리한 분들은 완성도 되지않은 집에 이미 입주하여서 몇달째 부실하게 지어진 집들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70세가 넘으신 분들이시고 신앙적으로 모든걸 한다고 믿고 하시다보니 계약서 하나도 없고 소유권 이전도 하나도 안되어 있는 상황이며 집들을 짓고 있는 터는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한 장로라는 분이 사업을 하면서 무상으로 얻게 된 그 분의 소유입니다.

너무 외진 곳이고 처음부터 문제가 많아 보여서 저희는 계속 반대를 하였지만 이미 이렇게까지 상황이 되어 버렸네요. 어머니 경우는 25평집을 배당받았고 총금액을 1억9천만원 전체 납입한지도 꽤 되었습니다. 저희는 1억 정도나 주셨을거라고 듣고 알았는데 이제 알고보니 전 재산을 다 부으셨네요.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지만 지금 현재의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총 금액을 내신 분들은 몇명 안됩니다. 

공사도 너무 부실한 것 같고 그리고 어머니는 당장 떠나고 싶으시다고 하는데 팔릴 가능성도 없고 이젠 가 계실 곳도 없어서 안타까운 지경입니다. 저희 부부는 현재 미국에 와서 살고 있고 아버님이 위독하셔서 한국에 잠깐 들렀다가 이 사실을 다 알게되었네요. 같이 계신 다섯가정은 약 7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 돈을 낸 상태라고 하고 그 분들도 불만은 많지만 낸 돈이 아직 적어서 저희 어머니가 가장 힘든 상황이네요.

 

지금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