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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엄청나고 기가막힌 일은 당했읍니다. 저는 49살의 1남1녀를 남자입니다. 결혼24년되었읍니다. 집사람은 올해45살이고 현재는 가출한지 21일째입니다. 저는 자동판매기 영업으로만 18년 근무하다가 2005년 집사람이 동창모임에서 동창생과 불륜을 저지르고 발각됐으며 그일이 회사에 ㅅ소문이 나서 18년 근무했던 직장생활마저 그만 두게 되었읍니다. 그때 와이프는 보험일을 하고 있었읍니다. 깊히 반성하고 있는것 같고 당시 빠져 있던 신천지 라는 교회를 안다니는 조건으로 용서하기로 하고 살기로 했읍니다. 하지만 3주만에 몰래 신천지를 다녔고 이후에는 부부간에 갈등속에서도 신천지를 계속 나갔읍니다. 그당시 나이 어린 자녀들때문에 이혼 선택하지 못한게 너무 한스럽군요. 이후 부부사이는 나빠지고 저는 건강이급격히 나빠졌읍니다. 정신과치료와 천식.비염 등으로 사회활동을 제대로 못할정도 였으니까요. 그래서 동
사무소에서 수급자로 선정되서 도움까지 받으면서 살어왔읍니다. 이후부터는 부부 사이는 그냥저냥 가족으로써 살아왔읍니다. 2000년도에 제에게 당구장을 해보라고 권하더라구요. 전부터 알고지내던 고객인데 건물에 당구장시설이 다되어있는데 월세만 내고 운영하라고 하라고 할생각 있고 고 하길래 누구냐고 했더니 말하더군요. 그사람은 나도 영업할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이고 한번 해보자고 해서 시작했읍니다. 거의 1년정도 했는데 한달에 월세가 80만원.전기세120만원. 음료수값30만원.식대.차비30만원 이것 저것 항상 적자 더군요. 전에 퇴폐이발소 였던곳이라서 통유리에 후앙을 전체로 내서 전기세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미리 말했더라면 시작도 안했을겁니다. 있는돈 없는돈 시작할때 당구다이 천 전부 갈고 간판 새로하고 나름대로 투자는 했는데 그리 쉽게 포기는 할수없었읍니다. 여름.겨울에는 전기세가 더 나오더라구요. 전기세가 한번 밀리면 다음달에는 250만원정도를 전기세로 내라고하니 어쩔수없이 일수를 썼고 그다음부터는 하루번돈의 반은 일수아저씨가 가져갔으니 내게 마지막기회 라고 생각 하고 명절에도 아버지제사날도 안쉬고 열심히 했는데 결국은 빛만지고 망하나 와이프 보기 미안해서 번개탄들고 소주2병까고 산에 올라가서 자살기도 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의 저지로 실패로 그쳤읍니다. 아~서술이 너무너무 길었네요. 근데 그것이 그건물주하고 내집사람 하고 2007년10월부터 불륜을 시작하였나보군요. 자주 만나고 싶은데 집에 내가 있고 차라리 건물에 당구 있으니까 그거 하라구하면 24시간 묶여 있을거고 저희들은 낮이나 밤이나 자유롭게 만날수있고 세도 받을수있고 일거양득 이다.해서 당구장을 시킨거죠. 그사이에 그두년놈들은 매일 만나서 짐승같은 성관계를 하고 다닌거죠. 그 증거는 일기장으로 쓴걸 입수한 상태입니다.대낮에 산속에서 했다. 대낮에 사정공원주자창에서 했다. 하여튼 하루걸르면 안돼는줄 알고 했다는 100일간의 자필일기.그이후 2012년 보험회사를 관두고 부동산사무실에 취직했다 말을 들었읍니다. 3개월후에야 그놈이 사장이란걸 알었죠. 이젠 낮에도 한사무실에서 같이 지내면서 붙어먹는거죠. 저는 이때까지도 그들이 불륜일지라고 생각도 못했으니까요.2013년5월 부동산을 정리하고 보문산오거리에 핸드폰사무실을 낸다고 하더군요. 항상 집사람은 고마운 사장님이라고 말해왔으니까요.뭔가 의심스럽기는했지만 증거가 없으니 어쩔수없었지요.그러다가 와이프의 2013년도 메모수첩을 발견하고 확실하게됐죠. 내용은 부동산할적에 이미 집까지 얻어 밤에만 집에서 자고 그곳에서 밀회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낮이든 퇴근하든 메모장에는 부사동집으로. 술한잔하고 부사동으로 ㅎㅎ. 이런 내용이 많이 있었고 그남자가 건축하는 사람인데 옥천에 직접 지은 펜션이 있는데 옥천에 갔다. 잊지못할 짜릿한맛.생에 두번째추억. 이런내용 그리고 단둘이 펜션에 몇번이나 같이 갔다는것. 이것이 둘이 불륜을 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2015년11월28일 하는짓이 너무 심하다 싶어 그만 터트렸읍니다. 처음에는 완강하게 아니다 라며 거짓말하더니 메모장을 보여주니 자백하더군요. 부동산에 취직한후 매물보러 다니다가 서로 호감이 생겼고 드라이브하면서 스퀸십하면서 시작되었고 몇개월후 모텔에 가게됐다.펜션에서도도 한적이 있고 사장님 바쁠때는 차안에서 했다. 하지만 서로 가정이 있고 바뻐서 그렇게 많은 관계는 하지않었다. 이런 내용의 진술서를 썼고 그렇게 말했읍니다. 그리고 발각되자 모두 삭제한 문자와카톡은 복원하겠다.
라고 말했읍니다. 다음날 교회갔다 오겠다 라고 나가고서 지금까지 안들어옵니다. 핸드폰은 분실폰으로 등록후 없애버렸읍니다. 상간남은 처음에는 미안하고 자기는 가정을 깨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사랑하면 그냥 안고 가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자기는 육체관계는 단한번도 한적이 없다네요. 집얻어 같이 지내적도 그집이 어딘지도 모른다고..근데 제가 수십일을 찾고 찾어서 그집을 찾어냈읍니다. 다행히 마누라가 열쇠를 하나 안가져간게 나오더라구요. 찾어서 가보니까 딱 둘이 신혼살림하는것 같이 침대.냉장고.세탁기.이번에 담근 김장김치.2010년에 그놈한테 보내는 100일 편지. 저 당구장 할때 그년놈 만나는 현장 모습을 재현하는듯한 자세히 썼읍니다. 매일 만나서 매일 섹스를 하고 아무장소에서나 구분없이 했다는 내용. 이때 벌써 처가에 인사까지 가서 장모까지 만나고 고기까지 구워먹고왔다는것. 이때 벌써 가정을 버리고 새끼마저 버리려 했다는것. 97년에 처음 만나서 불륜시작되었을때 상황의 편지. 2012년 서로 잠만 따로 잘뿐 우리는부부사이라고 영원히 사랑하자 여보야~ 라는 내용. 2012년6월 장모 명의로 된 그집을 불륜의 현장으로 사용하고 처가에서는 5년전부터 알고있었다는점. 그집 내부와 외부 사진 촬영. 상간남이 단한차례도 성관계 한적이 없다는 내용 전화녹취. 정액닦은 휴지. 칫솔. 이정도의 증거물이 있읍니다.
저는 현재 수급자입니다. 변호사님 수임료는 최대한 구하는대로 구해보겠읍니다. 이억울한 한좀 읽어 보시고 제 한좀 풀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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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2015.12.31 21:12
    안녕하세요 선생님. 법률사무소 아침입니다.

    먼저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현재 간통죄는 위헌결정으로인해 효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간통혐의만으로는 형사고소를 한다하더라도 상간남과 전처는 처벌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법으로 인정되는 부분이라 선생님이 입은 손해에 대하여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혼에 대해 협의가 안된다면 이혼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법률사무소 아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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