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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사례
[허무인 등기 명의 변경 승소사례/대전 부동산 전문 최원규 변호사] 25년간 타인이름으로 되어있던 등기를 변경한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대전 부동산 전문 최원규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25년간 사망한 언니이름으로 되어있던 등기를 실제 소유자인 동생 이름으로 바로잡은 성공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동기명의인 변경소송 성공사례 지금부터 시작...변호사 : 최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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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 관리위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승소사례/대전 집합건물 전문 최원규 변호사]
안녕하세요. 대전 집합건물 전물, 최원규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위법한 결의에 의해 선임된 관리인과 관리위원의 직무집행을 정지한 승소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집한건물인 상가, 오피스텔 등에서 관리인과 관리위원을 선임하는 예가 많이 있는데요, 어...변호사 : 최원규 -
승소사례
[대전 양육비 변경 심판청구 방어 승소 사례] 양육비를 받지 않기로 약속하였던 상대방으로부터 양육비를 청구받았으나 방어한 사례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최상미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의뢰인께서 양육비 변경 청구를 받았으나, 최상미 변호사의 적극적인 변호로 승소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1. 사안의 재구성 확정된 양육비 부담부분에 관한 판결을 변경 원해 청...변호사 : 최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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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준강간 집행유예 성공사례/ 최상미 변호사 소송 승소사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강간 원심파기 항소심 집행유예(국선변호)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형사 전문 최상미 변호사 입니다. 피고인(의뢰인)은 준강간의 범죄사실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최상미 변호사를 항소심에서 만났습니다. 의뢰인은 자기의 범죄를 모두 인정하고 있었으나 1심의 판결에는 ...변호사 : 최상미 -
승소사례
[대전 사기 기소유예 성공사례/최상미변호사] 사기 기소유예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형사 전문 최상미 변호사 입니다. 오늘은 도박에 중독되어 그 비용을 마련하고자 연달아 소위 '인터넷 중고 사기'를 저지르고 수 건의 사기죄로 고소된 의뢰인이 기소유예를 받은 사건을 소개하고자 합니...변호사 : 최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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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강제추행 기소유예 승소사례/최상미 변호사] 형법상 강제추행 기소유예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형사 전문 최상미 변호사 입니다. 성과 관련된 사건은 무고가 아닌 이상 사건의 발단을 불문하고 피해자에게 큰 상처로 남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피해자의 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해자의 진심 어린 반...변호사 : 최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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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과 본 변경 성공사례] 10여년전 이혼하였고 자녀가 성년이 되었는데, 엄마의 성과 본으로 변경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최상미 변호사입니다. 사람의 성과 본을 변경한다는 건 개명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성과 본을 쉽게 바꿀 수 있으면 범죄에 이용되거나 사회 혼란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는 면밀히 검토하고 신중히 ...변호사 : 최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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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가압류 승소사례/ 부동산 전문 김연준 변호사] 기획부동산업자 예금 등을 가압류 조치하여 자산 동결함
1. 사건의 개요 ① 주식회사 성현(가명)은 부동산을 싼 값에 매수한 후, 이에 대해 다수인에 대한 매수 공고를 일간 신문지상등에 개제하여 매수인(분양자)을 모집한 후, 부동산 전체에 대해 공유 지분으로 매수인 개개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대한 매매 대...변호사 : 김연준 -
승소사례
[공사중지가처분 승소사례/ 부동산 전문 김연준 변호사] 건설사 및 교회를 대리하여 공사중지가처분 승소한 사례
[공사중지가처분 승소사례/ 부동산 전문 김연준 변호사] - 건설사 및 교회를 대리하여 공사중지가처분 승소한 사례 - 1. 사건의 개요 교회를 리모델링하려고 공사업체가 공사를 시행하자 주위 민원인이 민원을 제기하면서 이유없이 공사를 중지할 것을 가처분 ...변호사 : 김연준 -
승소사례
[농지임대차 승소사례/대전 부동산 전문 최원규 변호사] 농지 임대인을 대리하여 토지를 인도받아 승소한 사례
안녕하세요. 대전 부동산 전문 변호사,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최원규 변호사입니다. 농지를 임차주는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농지는 농업인만이 사용하거나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지를 임대 할 수 있는 경우가 몇 가지 ...변호사 : 최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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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기 무죄 성공사례/최상미 변호사] 사기 사건 검사항소기각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형사 전문 최상미 변호사 입니다. 오늘은 사기사건으로 원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검사가 항소한 사건에게 검사의 항소기각 판결을 이끌어낸 사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사안의 재구성 1심 무죄판결이...변호사 : 최상미 -
승소사례
[대전 소유권이전등기 항소심 승소사례/최상미 변호사] 공립학교 학교용지 소유권을 지켜낸 성공사례(피고대리)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 심은 나무 최상미 변호사 입니다. 1. 사안의 재구성 우리 꿈나무 학생들의 배움터를 뺏길 수 없다! 등기부상 전 소유자인 원고회사는, 위 학교용지는 원고의 소유인데 공립학교인 ○○학교를 수분배자로 한 농지분배가...변호사 : 최상미 -
승소사례
[이정연 변호사의 알쓸신법] 부동산 거래에서 신의칙상 상대방에 대한 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 계약 취소 및 손해배상 청구 가능 여부 (2004다48515)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심은나무' 이정연 변호사입니다. 부동산을 사고 파는 거래에 있어서,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매매 목적물에 관한 일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매도인은 가능하면 그 부동산에 관하여 좋은 점을 위주로 정보를 제공하...변호사 : 이정연 -
승소사례
[승소사례 / 교원소청] 대학교원에 대한 파면/해임 처분에 대한 취소청구 소송에서 피청구인(학교법인)을 대리하여 방어에 성공한 사례
안녕하세요. 이정연 변호사입니다. 사립학교 교원이 학교법인으로부터 징계처분을 받으면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해당 징계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해당 징계처분을 취소하거나 청구를...변호사 : 이정연 -
승소사례
[승소사례 / 사실혼 파기] 사실혼 파기에 대한 위자료 청구 승소사례(원고 대리)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시냇가에심은나무 이정연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일방적으로 사실혼 관계를 파기한 배우자에 대해 위자료 청구를 하여 승소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사안의 재구성 피고(남편)의 일방적인 사실혼 파기 가. 원고(아내)와 피고(남...변호사 : 이정연 -
승소사례
[승소사례 / 소년보호재판] 강제추행 사건에서 보호자 감호위탁(1호)처분을 받은 사례 (대전 형사전문 이정연 변호사)
안녕하세요. 대전 형사전문변호사 이정연 변호사입니다. 우리 법은 19세 미만 소년의 범죄사건 등에 대하여는 형사법원에서 형벌을 선고하는 대신, 가정법원에서 교화적 성격의 보호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소년보호재판'을 하기도 합니다. 19세 ...변호사 : 이정연 -
언론보도
최원규 변호사 판례평석_법조 신문(상임법상'상가건물을 1년 6개월 이상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의 의미)
안녕하세요. 시냇가에심은나무입니다. 최원규 변호사님이 "상임법상'상가건물을 1년 6개월 이상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의 의미"에 관해 작성한 판례평석이 2022. 2. 14. 법조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변호사 : 최원규 변호사 -
승소사례
[대전 등기명의 표시 정정 성공사례/ 최원규 변호사]40년이상 농사를 지어온 토지에 다른 사람 명의의 등기가 되어 있다면?
안녕하세요. 대전 부동산 전문 최원규 변호사입니다. 1. 오늘의 성공사례는 40년 이상 동생의 이름으로 소유권자가 되어 있던 부동산 등기를 언니의 이름으로 변경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른바 소유권자 표시 정정 등기의 성공사례입니다. 2...변호사 : 최원규 -
언론보도
[언론보도] 최상미변호사 이주여성위한 고용노동법 교육
최상미 변호사님이 "청양다문화센터, 이주여성 위한 고용노동법 교육"에 관해 작성한 판례평석이 2019. 3. 25. 중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변호사 : 최상미 -
언론보도
[언론보도] 최원규 변호사 판례평석_대한변협신문
최원규 변호사님이 "명의신탁해지로 인한 채권양도에 매매계약 중간생략등기법리 적용 여부"에 관해 작성한 판례평석이 2021. 8. 9. 대한변협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변호사 : 최원규